진주 촉석루 2/2

2006. 9. 3. 09:59사진기 하나 달랑들고...

자자 2탄으로 가는거야~~ ^^*




카메라 삼매경


출발전 인심좋은 진주의 어느 식당에서 지누숑~

역시나 대포(?)에 빠져있다!! 사실은 부럽삼 ㅋㅋ

진주성


글자만 있으면 찍다보니... 사진기 속에 이런것이 수두룩~

가만... 잘하면 자료가 되지 않을까??

입대


병영으로 가는 관문 같은건가 보다...

보초가 보이고... 군복바지(?)입은 지누숑도 보이고...ㅎㅎㅎ


옛것과...


옛날 것 그리고...

요즘것


요즘것이다~ ^^;;; 푸하하!!

사공은 어디가고...


고요한 강가에... 외로운 배한척이 떠있다...



국립진주박물관


들어가보진 못했다 ㅡ.ㅡ;;

거부기


나다... 나네... 흠... 거부기 ㅎㅎ

미사일


남들은 총통을 찍는데... 또 난 이것을... 글자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 ;;;

지누숑 발 보인다 ㅠ_ㅠa

그의 발걸음...


물론 늑대엉아~ ㅋㅋ

촉석루


앵글에 다 들어오지도 않고... 어둡고... 그래도 뭐... 나름 설정이라고 우기자!! ㅎㅎㅎ

...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어머니 말씀이... 반대쪽에서 찍으면...

무슨 반지모양의 다리가 보인다는데...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걸 찍으러...



같이 찍은 지누숑이 사진을 주지 않는다~ 나뿐 지누숑 ㅠㅠa

언제 줄려나... ^_^a

'사진기 하나 달랑들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도 - 외도  (0) 2006.09.03
순천 셋트장 2/2  (2) 2006.09.03
순천 셋트장 1/2  (2) 2006.09.03
거제도 해금강  (2) 2006.09.03
진주 촉석루 1/2  (2) 200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