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셋트장 2/2

2006. 9. 3. 13:52사진기 하나 달랑들고...

일단 저는 밥을 먹고 왔고요 ^^*

또한 시간 여행은 그렇게 계속 되었습니다...

그때 그거리

타고 남은 연탄까지 재현... ;;


영양제의 왕


비타 500 아닙니다!! 비타-C 입니다~ ^0^*

왕만두


1탄에서 허가증을 찍었던 바로 그집!!

실제 장사를 하진 않습니다!!

넉대 지누숑


어딜가나... 찍히는 지누숑 찍는 거부기 ㅋㅋ

달동네 재현


달동네를 재현한 세트장으로 올라가는 길

달동네


셋트장이라고 믿기 어려운 전경...

정말 사람들이 살고 있을것만 같다...

현재와의 대조


Current and Future... Today and Yesterday...

교회


사실은 컨셉으로 저멀리 건너편에 현대식 교회가 잘 보이도록 찍어서

대조를 이루려 했으나... 급격한 체력저하(?)로... 죽어도 실력부족이란 얘긴 않는다!!

사랑과 야망 편의점


과거 느낌을 주려 흑백으로 찍다보니 여기도 그냥 흑백으로 찍어버렸다... ㅎㅎㅎ

벌교 택시


황산벌 이란 영화를 보기전엔 잘 몰랐던 지명...

이론.. 아직도 흑백이네 그려 ㅡ.ㅡ;;;

벌교를 지나 보성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날씨는 너무 굿이며...
도로는 너무 너무 한산하네요... ^^


순천 세트장을 올리다 보니...

거제도 - 외도 사진이 빠졌다는걸 뒤 늦게 발견했습니다.

다음 내용에 섞던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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