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 외도

2006. 9. 3. 14:18사진기 하나 달랑들고...

약간 순서가 바꼇습니다...

역시 나중에 올리면 안되고 그때 그때 올려야 되는걸 깨달았습니다...

부끄럼


무엇이 부끄러운지 숨어있습니다...

들이대~


역시 잊지않고 들이대주시는 늑대형님 ㅡ.ㅡ;;

외도 선착장


생각보다 꽤 많은 배들이 들락 날락하고 있었습니다.

외도는 개인이 가꾼 섬이라 그런지 입장료를 따로 받더군요...

관광시간도 정해져 있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포즈


포즈 취한 늑대형.. 꽤 희한하게 가꾸어 놓은 나무들...

분수


분수도 있고... 사람은 분수를 알아야... 이게 아니잔아 ㅡ.ㅡ;;

군중


어딜가나 북적대는 인파들...

지친다 지쳐~


지친 지누숑~ 찍고 있던 저는 더 지쳐있더랍니다 ^^;;

비너스 가든


또 글짜만... 동상들이 많은데... 이미 지쳐있는 거부기의 셧은 여기로... ㅎㅎ

그무거운 동상들을 다 어케 여까지 올려 왔을꼬 ㅡㅡㅋ

외도


정말 이곳이 외도~

달료~~!!


달리는 배만 보면 미친듯이 찍어대는 나 ㅡ.ㅡ;;

전력질주로 도망가는 배 ^^;;;

외도 2


일단 찍고 사무실에서 보니 내 탁상용 달력에 이곳 사진이 있더라는...

거의 비슷한 모양이 바로 이사진인데...

많이 모자라 보이는 ㅠㅠa 훌찌럭...


제 사진은 늑대형님 사진기속에 다 있는데...

한달이 다 지나가는 지금도 주시질 않습니다...

뭐든 잘먹는 지누숑... 사진도 잘 먹다니 ㅡ0ㅡa ㅋㅋ

그럼 다음엔.. 다시 순서에 맞춰서 보성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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