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 하나 달랑들고...(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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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촉석루 2/2
자자 2탄으로 가는거야~~ ^^* 카메라 삼매경 출발전 인심좋은 진주의 어느 식당에서 지누숑~역시나 대포(?)에 빠져있다!! 사실은 부럽삼 ㅋㅋ진주성 글자만 있으면 찍다보니... 사진기 속에 이런것이 수두룩~가만... 잘하면 자료가 되지 않을까??입대 병영으로 가는 관문 같은건가 보다... 보초가 보이고... 군복바지(?)입은 지누숑도 보이고...ㅎㅎㅎ 옛것과... 옛날 것 그리고...요즘것 요즘것이다~ ^^;;; 푸하하!!사공은 어디가고... 고요한 강가에... 외로운 배한척이 떠있다... 국립진주박물관 들어가보진 못했다 ㅡ.ㅡ;;거부기 나다... 나네... 흠... 거부기 ㅎㅎ미사일 남들은 총통을 찍는데... 또 난 이것을... 글자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 ;;;지누숑 발 보인다 ㅠ_ㅠa그의 ..
2006.09.03 -
진주 촉석루 1/2
흠... 그냥 한번 시작해 볼까나... 원래 홈피를 개선하려 했지만... 귀차니즘에 블로그를 함 해볼까나~ ㅋㅋ막찍어도 베스트샷인 그날까지...!!그 1탄은 늑대형님(우린 지누숑~이라 부르는)이랑 휴가때 찍은 사진들로 스타트~ ^^*영남제일형승글짜를 유난히 좋아하는 나... 뜻은 대충 반만 이해하고 찍었는데... 영남제일형 뭐라냐??? 경치가 제일 좋은곳 인가보지 뭐~ ㅋㅋ위험 낭떠러지 역시나 글자다... 특히 위험 경고 이런거 눈에 확뗘서 좋다나 뭐라나...물빛과 배는 그럴사 하다만... 폴리스라인(?)과 위험의 붉은빛이 강조되지 못해 아쉽다.촉석루 앗 글자가 없네... ㅎㅎ단청 우리만의 아름다움...구멍 구멍은 허전하지만... 한편으로 저멀리 다른 세상을 바라보게 해준다...솔로인 거부기 마음에 구멍..
200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