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줄 알면서도...또 한걸음 다가설 수 밖에...그래도 다행인건...상처받는건 나 혼자 감당할 것이라는 것...
하지 말라는 것은 꼭 더 하고 싶다...딱 한달만에 이곳에 다시 갔다 왔다...저번에 볼 수 없었던 야경을 보고 왔다...이번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