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해수욕장

2006. 9. 12. 14:06사진기 하나 달랑들고...

드뎌 휴가 마지막날...

그래도 해수욕장 함 가야한다는 나의 주장에...

대천 해수욕장을 들렸다...

그러나 파도가 높아 결국 수영은 못하고... ㅠㅠa

해수욕장


많은 인파들로 붐비고 있는 해수욕장...

대피


들어가지 못하고 쫒겨난 많은 사람들 ㅎㅎ



철썩


그래도 마냥 신난 아이들의 동심... 철썩 파도에 맞춰서...

...


...

그림자 놀이


늑대형과 그림자 놀이 ㅎㅎ

모래사장


이분이 그 유명한 사장님이시다... 모래사장 ㅎㅎㅎ

일몰


어느 덧 바닷가에... 일몰이...

일몰2


해는 점점 기울고...

조명


조명이 들어왔다!!

물든 바다


조명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바다는...

또다른 매력이 있었다...

아쉽지만... 내일을 기약하며...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번 휴가때는 실력이 많이 늘어서 더 좋은 사진을 찍게 되길...

그동안 휴가버전을 열심히(?) 보아주신 여러분들께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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