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7. 02:31ㆍ사람의 향기를 느끼며...
비춰진 모습을 바라보는...
자기 자신을 지킨다는 것...
언젠가 전해지는 그리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순수예술사진 영역을 모방해 보았습니다...
(무보정 리사이즈)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v